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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최대의 기념물 제작공장 만수대창작센터 해외사업도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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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개발과 수출만으로 이름을 날리던 북한이 거대기념물 제작에도 상당한 노하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최근 만수대 창작센터를 중심으로 이 부분에 대한 북한의 경쟁력을 소개했다.

2005년 11월 두 사람의 독일인이 공식적인 비즈니스 목적으로 북한을 방문했다. 프랑크푸르트의 ‘동화속 분수’라고 불리는 아르누보 스타일의 분수상을 복원하기 위해서다.

1910년에 만들어진 이 금속제 조각상은 제2차대전 당시 전시물자를 생산하기 위해 녹여 없어졌다. 조각상의 원본 청사진이 없었기 때문에 프랑크푸르트시는 오래된 사진에 기초해 여인상을 복원할 수 있는 조각가들이 필요했고 마침내 북한의 만수대 창작스튜디오가 낙점되었다.

만수대는 세계 최대규모의 미술공방으로 북한 전역에서 엄선된 예술가 1,000명을 포함해 총 4,000여명이 일하고 있다. 북한내에서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김씨 일가의 묘사를 허가받은 만수대 예술가들은 프로파간다 미술, 벽화, 포스터, 광고, 소비에트식 조각상을 대량생산하고 있다.

이외에 만수대의 추진사업은 조각상, 기념물, 박물관, 스포츠 스타디움, 궁궐 등을 해외에 제작해주는 일로서 아프리카 국가들이 주고객이다. 1970년대에 시작된 해외파트 사업은 만수대 해외사업지부의 설립으로까지 확장되었다.

만수대는 1959년 설립되었으며 일각에서는 김정일의 여동생 김경희가 소유주라는 추측이 있다.

동화속 분수는 운송과 취급 비용을 포함하여 총 20만달러(약2억2,600만원)에 완료되었고 프랑크푸르트시는 만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Bloomberg Businessweek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6.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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