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타임즈에 따르면 이민세관국 관계자들은 최근 뉴욕 맨하탄의 매디슨애비뉴 갤러리로부터 1990년대 이후 최대 규모에 이르는 밀거래 미술품을 압수했다는 것.
이 갤러리의 대표는 인도인으로 미국 시민권을 가진 수브하쉬 카푸어(64)로 그는 현재 인도에서 인도와 미국을 오가며 미술품 밀거래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아울러 이들은 카푸어의 거래기록을 압수했는데 이에 따르면 1,800만 달러를 호가하는 기원전 2세기 때의 건물기둥 장식에 대해 거짓된 소유권 정보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카푸어는 1947년부터 미술품 장사를 시작해 지금까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작품을 팔거나 기증하기도 했다.
그가 미술품을 기증하거나 거래한 미술관은 그 외에도 LA카운티뮤지엄, 시카고 아트인스티튜트, 오하이오의 톨레도 미술관, 싱가폴 아시아문명박물관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