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크리스티는 5월29일과 열린 라틴 아메리카 세일에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브라질 작가들 작품 10점을 경매 취소했다.
취소된 작품들은 이반 세르파(Ivan Serpa), 미라 쉔델(Mira S초둥디), 로베르토 막스(Roberto Marx) 등의 작품으로 리우데 자네이로에 있는 컬렉터 랄프 산토스 올리베이라의 소장품이며 취소 원인은 적법성 문제와 관련된 것으로 전하고 있다.
산토스 올리비에라 측은 크리스티의 경매취소에 '쇼크를 받았다'며 그는 자신의 할머니를 대신해 판매하려 한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는 할머니는 이들 작품을 어디서 구입했는지 기억해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크리스티의 대변인은 이번 일에 대해‘매우 이례적인 경우’라며 이는 ‘불확실한 출판물의 정보로 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필립스 역시 5월23일 열린 경매에서 프라질 작가 알프레도 볼피 작품을 취소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