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 따르면 등신대 사이즈의 <무릎꿇은 시자> 조각상 2점은 공항에서 불교 승려의 독경이 읊어지는 가운데 캄보디아 관리들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환식이 열렸다.
이 조삭상은 지난 20년 동안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 아시아 회랑에 전시돼 있었으나 캄보디아정부는 지난해부터 이는 불법 유출된 것이라며 반환을 요구해왔었다.
조각상은 앙코르와트 사원에서 북동쪽으로 80km 떨어진 코케르(Koh Ker) 사원에 있던 것으로 지난 1970년대 유출된 것으로 전한다. 당시 캄보디아는 훗날 폴포트 정권이 되는 공산 세력과 내전이 한창 이었다.(사진 AF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