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 따르면 <성지에 상륙하는 성헬레나>로 알려진 이 작품은 최근까지 틴토레토와 동시대 이탈리아 화가인 안드레아 스키아보네의 작품으로 분류돼 왔다.
이는 영국 전체에 소장된 유럽대륙 회화에 대한 카탈로그를 제작하는 프로젝트에 따라 빅토리아 앤 앨버트 역시 재조사를 실시하면서 틴토레토 작품임을 확인하게 되었다는 것.
이 프로젝트는 영국 내에 소장돼있는 유럽대륙 회화를 총망라하는 기획으로 약 1천여점에 이르는 국립기관 소장품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틴토레토 작품을 찾게 됐다.
영국 문화부는 약 2만2,000여점에 이르는 영국 소장의 유럽대륙 회화작품을 카탈로그 제작과 아울러 디지털 자료로 보존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