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히 신문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의 한 중학생이 룩소르 신전 벽에 한자로 자신의 이름과 함께 '여기에 관광왔다 간다’라고 써 놓았다는 것.
벽화 낙서가 알려진 것은 그후 이곳을 관광하던 다른 중국인이 발견해 이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포(微博)에 알리면서 부터다. 그는 트위터에‘부끄러워서 이 낚서를 지우려고 했으나 불가능했다’라고 쓰고 사진까지 올렸다.
이 트위터 내용이 삽시간에 퍼지면서 ‘중국인으로서 부끄럽다’는 비난이 집중했고 저장성에서는 신문 기사화까지 됐다.
이에 놀란 학생 부모는 신문사를 찾아가 ‘자식이 잘못했다’며 울면서 사죄했다는 것.(사진=아사히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