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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설의 피카소 전작도록 스웨덴 컬렉터의 후원으로 복각작업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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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전작도록의 복각판 출판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피카소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뉴욕타임즈는 스웨덴의 현대미술 수집가인 스테판 아렌버그(Staffan Arenberg)가 피카소의 전작도록을 복각 출판한다고 전했다.

그가 프랑스 출판사 카이에다르(Cahiers d'Art)로부터 판권을 사들여 작업중인 도록은 전33권의 '저보스(the Zervos)'도록으로 여기에는 피카소작품 1만6,000여점의 이미지가 수록돼있다.

도록 제목은 40년 동안 피카소와 함께 전작 도록(1932-1978)을 제작했던 크리스티안 저보스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이번에 복각되는 전작도록은 사전예약 가격이 1만5천달러(1,680만원). 그러나 이 책이 나올 무렵인 11월에는 2만달러(2,240만원)로 값이 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피카소 도록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단연 저보스가 손꼽히는 이유는 그 방대한 양과 정확성 때문이다.

피카소는 하루에 네다섯 점의 작품을 그려내기도 했는데 도록은 하루, 일주일 단위의 작업 기간과 기법의 변화 및 전이 등을 모두 세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이번 출판을 통해 자금난을 겪고있는 카이에다가 수익을 올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데 이번 복각출판 기획이 '자선사업이냐'는 미술계의 질문에 아렌버그는 '컨선턴트를 고용해 수익 창출에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The New York Times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5.2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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