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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남미거장 리베라, 크루스 디에스, 소토 등 5월말 뉴욕자선경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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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예술품 33점이 크리스티가 개최하는 자선경매에 오른다.

이번 5월29일, 30일 양일간 뉴욕 아메리카스 소사이어티(Americas Society)가 개최하는 자선 경매에는 멕시코의 거장인 디에고 리베라(Diego Rivera), 베네수엘라의 거장인 까를로스 끄루스-디에스(Carlos Cruz-Diez)와 헤수스 라파엘 소또(Jesús Rafael Soto)의 작품이 포함돼있다.

소또의 기하학적 추상작품인 <작고 빨간 네모(Petit carré rouge)>(1988)의 추정가는 20만~30만 달러. 리베라의 <장에서 돌아오며(Volviendo del mercado)>(1934)는 데이비드 록펠러가 1973년 구입하고 기증한 것으로 추정가는 6만~8만달러이다.

이 거장 트리오의 세번째 작품은 크루스 디에스의 것으로 <피지크로미 1601번(Physichromie nO 1601)>은 작가 자신의 파리소재 아틀리에에서 직접 기증한 것이다.

이번 경매에는 상파울루, 멕시코시티, 휴스턴, 뉴욕 등지의 화랑이 참가하며 경매 모금액은 아메리카스 소사이어티가 중남미 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8년 간 추진해온 시각예술 프로젝트에 쓰일 예정이다.

아메리카스 소사이어티는 중남미와 카리브, 캐나다 등지에서 중남미 예술의 진흥을 목적으로 하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단체이다.
출처 Publimetro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5.2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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