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는 박물관을 포함한 공공장소에서 금연이 원칙이지만 3억5천만의 흡연인구가 있어 고궁에서도 흔히 담배를 피우고 담배꽁초를 내버려왔다. 고궁박물관장에 따르면 연간 1천개 이상의 담배공초를 관내에서 발견하고 있다는 것.
고궁은 1987년 세계유산에 등록된 이후 곳곳에 금연 표지판을 내걸었지만 담배꽁초 무단투기는 줄기 않아 이번에 벌칙을 동반한 실력행사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18일부터 실시된 전면 금연책은 관광객이 담배를 피우면 직원이 피지말 것을 설득하되 이를 듣지 않을 경우 공안(공안)에게 인도하겠다는 것.
만일 직원이 필 경우에는 방화성과에 의해 지급되는 보너스를 절반으로 줄이고 2번 이상 적발되면 보너스 제로로 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