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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년도 뉴욕 메트로 옥상작가 임란 쿠레시의 테마는 사랑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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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옥상을 현대미술가들에게 개방하는 이색적인 프로젝트로 인기를 끌고있는 뉴욕 메트로폴리탄이 금년도 옥상작가를 선정해 신작을 선보이는 중이다.

올해의 루프 가든(The Iris and B. Gerald Cantor Roof Garden) 작가는 파키스탄 출신의 임란 쿠레시(Imran Qureshi). 그는 이슬람 예술의 장식적 기법에 상징성을 더해 현대적 개념에 접근하는 작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가 이번에 한 작업은 근래 수십년간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폭력에 대한 작가의 감정과 평화와 재건에 대한 진심 어린 희망을 표현한 작품으로 225평의 옥상 야외공간을 캔버스 삼아 붉은 아크릴 페인트를 여러 패턴으로 흩뿌려 표현한 것이다.

무성한 잎과 우거진 정원. 무굴 제국의 세밀화 등을 연상시키는 이 작품은 옥상을 둘러싸고 있는 센트럴 파크의 울창한 나무와도 닮아 있다. 쿠레시의 작품은 직접 옥상 표면에 작업한 최초의 작품으로 방문객은 작품 위를 걸어다닐 수 있다.

쿠레시는 삶과 죽음이 자신의 작품 활동의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하며, 붉은 페인트에서 드러나는 꽃의 형상은 조국 파키스탄의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의 희망과 같다고 설명했다.

1972년 파키스탄에서 출생한 작가는 2006 싱가포르 비엔날레, 2012 시드니 비엔날레 등에 참가한 바 있으며 현재는 파키스탄 라호르에 거주하며 활동중이다.
출처 Art 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5.2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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