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프랑스에서 시작돼 런던을 비롯 모스코바까지 유럽 전역의 행사로 자리 잡은 이 행사는 올해에도 유럽 각지의 문화시설 3,000곳이 동참, 토요일 저녁에서 일요일 새벽에 걸쳐 무료로 문호를 개방한다.
프랑스에서는 1,300여 곳의 국공립, 사립 미술관과 박물관, 도서관, 문화원 등이 상설 전시와 기획 전시의 무료 관람과 콘서트, 연극, 퍼포먼스 등의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평소 문화 생활을 향유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예술의 세계에 한 발 다가설 수 있게 하자는 의도로 창안된 이 행사는 지난해에는 프랑스에서만 200만 명이 참여, 해마다 호응이 높아져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