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의 한 건축회사가 웨스트 뱅크의 마을 비르젯에서 진행하는 이 박물관 공사는 첫 단계에서 907평 규모의 부지에 갤러리와 원형 극장을 건설한다. 두번째 단계에서는 부지를 2,700평으로 확장시키며 총10년에 걸쳐 완공될 예정이다.
박물관의 소장품은 19세기부터 현재까지를 망라하며 구매와 기부를 통해 구성될 예정이다. 현대 예술가들에게 의뢰 주문도 계획중이다.
박물관은 1948년 이스라엘의 건국과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전쟁을 팔레스타인의 관점에서 조명한다.
이스라엘 텔 아비브의 현대미술센터장은 팔레스타인의 문화 정체성 확립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평했다. 팔레스타인 박물관의 관장은 박물관 설립 및 개관에 대해 팔레스타인이 역사에 참여하여 스스로의 목소리로 역사를 이야기 한다는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