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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촬영기능 스마트폰 등장으로 미술관 박물관 사진금지 정책 변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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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나아가는 시대에 보수적인 미술관도 그 보폭을 맞추고 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미술관 박물관에서 사진 촬영을 금지해왔으나 아트뉴스는 미술관들이 최근 사진 찍는 것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바뀌는 중이라고 전하고 있다.

본래 미술관 박물관에서 사진촬영을 금지한 이유는 빛에 민감한 작품을 보존하기 위해서이고 또 저작권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스마트폰에 들어간 카메라와 같이 휴대가 용이해지고 또 그에 따라 사진촬영 욕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미술관, 박물관들이 기존의 방침을 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미국국립회화관, 인디애나폴리스 미술관, 게티 미술관 등은 이미 이러한 제한 규정을 개정한 상태이다.

규제를 완화하는 이유는 실용적인 목적에 근거하고 있다. 첫째로, 사진 촬영을 규제하는데 인력을 낭비하느라 작품을 만지거나 훼손하는 등 정말 위해한 행위를 잡아내지 못할 우려 때문이다.

둘째는 기술의 발전으로 카메라가 초소형화되고 있어 사실상 규제가 불가능한 현실을 들 수 있다.

또한 미술관이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 방문객의 사진촬영 및 공유활동을 규제하는 것과 모순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하버드대의 한 학자는 시각적 자극을 소화하는 방식이 변화하는 것이라고 해석한다. 관습적으로 예술을 수동적으로 감상하던 '읽기전용' 문화에서 예술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읽고쓰는' 문화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출처 ART News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5.1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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