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수많은 환자들과 대화 나눈 '프로이트의 의자' 수리위해 기금 마련중
  • 1886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환자용 소파를 수리할 비용을 위해 기부금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영국 런던에 있는 프로이트 박물관의 다운 캠프 관장은 한 세기 가까운 세월을 버텨온 ‘프로이트의 의자’를 복원, 수리하기 위해서 지난 6일부터 5,000파운드의 기금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몽환적인 세계를 표현한 문양의 양탄자가 씌워져있었던 ‘프로이트의 의자’는 그가 수많은 환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정신분석 이론을 창안해 낸 세월을 함께 해왔다.

1890년 무렵, 비엔나의 한 여성 환자에게서 선물로 받아 그의 말년에 나치의 박해를 피해 오스트리아에서 영국으로 망명하면서도 가져올 만큼 아껴온 가구이다.

사망 직전 1년간의 망명생활을 보냈던 살림집에 들어선 박물관에는 살바도르 달리가 그린 프로이트 초상화 등 프로이트 가문의 예술 컬렉션도 감상할 수 있다.
출처 Le Figaro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5.15 07:57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