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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유치 화단 조성에 떠밀려 도쿄타워의 남극견 타로 지로 철거 예정
  • 1883      
도쿄 타워의 명물이었던 남극견 동상들이 긴급히 철거하게 됐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2020년 올림픽개최지 결정을 100일 앞두고 오는 30일까지 도쿄타워 아래에 올림픽유치의 상징마크인 꽃 화단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의 개 동상을 철거키로 했다는 것.

이들 동상은 일본이 1957년 남극에 관측대를 보내면서 물자운반용 썰매를 끌기 위해 데리고 갔던 개들이다. 그러나 이듬해 관측대가 철수하면서 이들 개들은 현지에 남겨두고 왔는데 1년뒤 다시 찾았을 때 타로와 지로 두 마리가 여전히 살아있어 당시 일본에 큰 화제가 되며 영화로까지 만들어졌다.

그후 일본동물애호가협회가 기금을 모아 조각가 안도 다케시(安藤士)에게 의뢰해 제작한 것이 15두의 개 동상이다.

일본동물애호가협회는 도코전파탑 회사의 급작스런 결정에 당혹해하며 이전 자금을 마련중이나 600만-850만엔 정도 예상되는 비용에 고심하고 있다. 회사는 일단 현 장소에서 철거해 회사내에 보관후 이전 장소를 협의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출처 asahi.com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5.1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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