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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자동차 혼다 새로 제작한 TV 광고물이 저작권 침해로 제소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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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새로운 것을 하라'를 모토로 내걸고 있는 혼다가 전혀 새롭지 않게 기존의 것을 광고에 도용해 소송을 당했다.

2005년 미술작품 <인버전(inversion)>을 제작한 작가 댄 헤이블(Dan Havel)과 딘 럭(Dean Ruck)이 자동차회사 혼다와 임원진을 저작권 침해로 고소했다. 혼다측이 자동차 모델 CR-V의 TV광고에서 인버전의 조형물을 도용했다는 것이다.

샘 브라운이 감독하고 영국에서 활동하는 로그(Rogue)사가 제작한 문제의 광고 '도약(Leap)'은 한 운전자가 작품 인버전과 비슷한 형태로 역전된 구조의 주택 건물 안으로 운전해 들어가는 내용이다.

럭의 요청 아래 로그 제작사는 구상한 현관의 모형을 그에게 보냈고 럭은 이에 대해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고 답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영국에서 광고가 방영되기 바로 며칠 전에야 완성된 광고를 본 두 작가는 광고의 조형물이 자신들의 작품과 너무도 비슷하다고 판단했다.

제작사측에서는 '소정의 보상'을 제안했지만 예술가 측은 자신들의 작품사용 허가를 승인한 적이 없다며 거절했다. 두 사람은 현재 배심 재판, 변호사 선임비, 그외 혼다와 로그사의 도용에 의한 기타 피해 등을 알아보는 중이다.
출처 Chron.com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5.1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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