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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폐업한 뉴욕 노들러 이번엔 마크 로스코 위작판매로 6번째 송사에
  • 1899      
지난해 문을 닫은 뉴욕의 유명 화랑 노들러 앤 컴퍼니가 폐업 이후에도 여전히 송사로서 여론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주루마니아 대사를 지낸 컬렉터 니콜라스 토브먼은 5월초 연방법원에 노들러의 前디렉터였던 앤 프리드먼을 위작판매로 제소했다.

소장에 따르면 앤 프리드먼은 토브먼에게 가짜 클리포드 스틸의 작품을 2005년에 430만달러에 판매했다는 것이다.

이 작품은 토브먼이 루마니아 미국대사로 부쿠레슈티에 있을 때 대사관 건물에 진짜로서 걸려있기도 했는데 최근 법원지명 감정관은 1949년작 클리포드의 <무제>는 가짜라고 판정했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롱아일랜드의 딜러인 글래피라 로잘레스라는 여성이 클리포드 스틸, 잭슨 폴록, 로버트 마더웰, 마크 로드코 등의 작품 가짜 10여점을 공급한 것으로 전한다.

한편 피소자인 프리드먼은 변호사를 통해 이들 작품은 로잘레스가 진짜라며 보내준 것이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출처 The New York Times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5.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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