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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더비에서 낙찰받은 작품 크리스티가 나치 약탈품으로 확인해 위탁거절
  • 1938      
아시아와 달리 유럽의 과거사는 특히 미술시장에서 현재까지도 진행형이어서 이에 휘말린 선의의 피해자가 등장하고 있다.

아트뉴스페이퍼는 고전거장 회화의 컬렉터인 스티븐 브룩스(Steven Brooks)가 2004년에 소더비 경매에서 낙찰받은 작품이 휴지 조각이 되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 작품은 근래 조사를 통해 나치戰犯 헤르만 괴링이 한 때 소유했었고 나치에 의해 약탈된 작품일 가능성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지난 3월21일 캘리포니아 법원의 소송으로 발전한 이 작품을 둘러싼 소유권 문제는 2010년 브룩스가 크리스티에 이 작품의 판매를 시도하면서 괴링 문제가 붉어지기 시작됐다.

괴링과 관련해 브룩스는 소더비에 해결을 요구했으나 소더비측 전문가는 1939년에 괴링이 이 작품을 구입한 사실이 거론하면서 재경매와 환불 두 가지를 모두 거부한 상태이다.

문제의 작품은 18세기에 활동한 프랑스화가 루이 미셀 반 루(Louis-Michel van Loo)의 <큐피드에 부상당한 디아나의 우의적 초상(Allegorical Portrait of a Lady as Diana Wounded by Cupid)>.

브룩스는 2004년에 이를 5만7,600파운드(약9,700만원)에 구입했다. 그는 소더비가 이 작품을 경매에 올리기 전에 철저한 작품 출처를 조사했어야 하고 컬렉터는 경매회사로부터 최소한의 배려를 기대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2004년에 나온 소더비 카탈로그에는 이 작품에 대한 설명에서 1906년과 1987년 사이의 출처 정보가 기재돼있지 않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5.0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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