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는 지난 2일 홍콩 앞바다에는 6층 건물 높이의 대형 고무오리가 등장해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고 전했다. 16.5미터 높이의 이 고무오리는 네덜란드출신 작가 폴로렌틴 호프만의 작품으로 만들어진 것은 지난 2007년이다.
호프만은 이 작품을 가지고 세계 여러 나라의 유명 항구도시를 찾고 있는데 이미 브라질에서 오스트레일리아까지 13개 도시를 순회했다.
이 기사는 홍콩 항구에 등장한 대형 고무오리로 인해 인근의 노점상에도 목욕탕용 고무오리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전했다.
호프만은 ‘공공 미술과 사람들을 맺어주는 매개체같은 역할’이라고 자신의 작업을 말하고 있다. 대형 고무오리는 오는 6월9일까지 홍콩 항에 떠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