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미술관에 이어서 오르세 미술관과 베르사유성의 기획전시실 앞에 관람객 수를 세는 카펫을 설치한 것.
길이 1~8미터의 이 인공지능 카펫은 1평방미터당 650개의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 발의 형태을 비롯해 걸음걸이와 제자리 걸음 등을 구분한다. 감지된 정보는 실시간으로 컴퓨터 본체에 보내져 방문객의 숫자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돼있다.
루브르 미술관은 관람객수를 전시실 크기에 맞게 제한하는데 효율적이라는 이유로 이슬람 미술전시관에 이를 이미 설치한 바 있다.
프랑스의 한 중소기업이 생산하고 있는 이 특허품은 오차 범위가 5%에 불과해 캐나다와 홍콩에 자회사를 설치하는 등 판매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