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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 사우스뱅크지역 대규모 재개발로 세계문화유산 지위상실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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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워터루 기차역 주변지역에 대한 6억파운드(약 1조314억원) 규모의 재개발 계획으로 이 일대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문화재가 지위를 상실하지도 모르게됐다.

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는 지방자치부(Communities and Local Government) 장관의 결정에 따라 웨스트민스터시를 포함한 이 지역을 문화재심의과정에서 제외했다.

유럽 최대의 문화지구와 워털루를 잇는 이 일대는 연간 9,000만명의 인구가 이동하는 장소로 엘리자베스 하우스 지역의 재개발은 1억파운드 규모의 근처 사우스뱅크 센터 재개발과 병행될 진행될 예정으로 있다.

한편 공개심의과정에서 이 계획을 다루는 안건이 제외되면서 일각에서 비판이 일고 있다.

시의회와 영국문화유산보호재단(English Heritage)는 재개발계획에 포함된 29층짜리 고층 타워로 인해 웨스트민스터시가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 지위를 상실할 것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의회는 재계발계획 자체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시의 경관을 숙고하여 설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유네스코 대변인은 재개발 계획의 잠재적 영향을 전문가 평가에 맡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사안을 보고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5.0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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