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의 유대인 지역사회에 새 회장으로 선출된 막다 하룬(Magda Haroun)은 이집트내 유대교 시나고그와 역사 유적지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공약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지원은 거부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집트 정부가 유대인 유적지를 이집트 역사의 중요한 일부로 인식하게 하려는 의도에서다.
이집트의 한 기독교도 영화감독은 공직자들이 이스라엘과 아랍권 간의 갈등으로 인해 유대 문화를 이집트의 역사적 유산에서 유리시켰다고 지적했다. 그는 하룬의 운동으로 유대인 문화유적지가 이집트 국민에게 더욱 가까워질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집트 내에는 수십군데의 유대 학교나 공동 묘지 등의 유적지가 산재해 있다.
최근 수년간 前문화부 장관이 주도한 복구 프로젝트에도 불구하고 보존 상태는 양호에서 최악까지 극과 극을 달리는 상태이다.
하룬 회장은 이집트내 유대인 문화유산 복구계획에 정부의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히고 자금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유네스코에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