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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로마의 폼페이 유적 이탈리아의 관료주의로 관리부실 위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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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도시 폼페이가 다시 한번 위기에 처한 모습을 보여 유럽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뉴욕타임즈는 기원전 79년 베수비우스산이 폭발하면서 묻혔던 고대도시 폼페이의 프레스코화, 돌벽, 고풍스런 타일 모자이크 등의 유적이 위기에 처해있다고 보도했다. 원인은 바로 이탈리아의 관료주의 때문이란 것.

최근 폼페이 내의 몇몇 구역이 무너졌는데 전문가들은 장기적인 계획부재와 관리인원 부족으로 인한 운영난을 원인으로 지적했다.

위기를 의식한 유럽연합이 주도해 1억 3,700만달러 규모의 ‘大폼페이 프로젝트’가 올 2월에 시작됐지만 폼페이의 관리는 여전히 불안한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트 시행전날 관련건설회사 대표가 이 프로젝트의 계약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2008년 베를루스코니 장관이 시도한 폼페이 운영에 관한 관료주의 타파 계획은 이미 2 010년 무산됐다.

아울러 폼페이에는 지난 50년간 재정부족을 야기해온 근시안적 예산정책 등의 허점이 산재해 있다.

새로운 폼페이 보전계획은 개별적 유적복원보다는 종합적 운영에 초점이 맞춰질 계획이다. 관련 정부관리들은 大폼페이 프로젝트에 문화부, 내무부, 영토화합부(Territorial cohesion) 등 3개 정부부처가 협동할 예정임을 들며 계획의 성공 가능성을 희망적으로 관측하고 있다.

출처 The New York Times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4.2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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