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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미술의 보고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보관고 누수로 브뤼겔 작품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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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 경제로 가뜩이나 주름이 잡힌 스페인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에 명성에 금이 가는 일이 새로 생겼다.

비로 인해 프라도 미술관의 작품 저장고가 피해를 입은 것이다. 스페인의 엘 파이스지에 따르면 최근 프라도 미술관의 작품 저장고에 빗물이 새들어 귀중한 작품 여러 점이 손상됐다.

피해를 본 작품에는 플랑드르 화가 얀 브뤼겔(1568-1625)의 유화 <결혼식 피로연(Banquete de bodas)>을 비롯해 18세기 스페인회화 여러 점이 포함돼있다.

빗물 침수는 사실 지난 3월11일 월요일에 일어난 일로 이 일이 일어나자 미술관 이사회와 이사회 회장, 기술 전문가를 포함한 미술관 관계자들은 안정적 분위기에서 복원 작업을 하기 위해 외부에는 알리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한다.

피해는 빗물이 새어 저장고의 형광등 위로 떨어지면서 정전이 되는 바람에 알아차리게 됐다. 미술관 보안팀이 상황을 발견하기까지는 24시간 이상이 걸렸고 그외 소식통에 의하면 사건의 월요일 전 주말 내내 빗물이 새고 있었다고 한다.

미술관에 따르면 추가적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 장치를 마련하였다고 하는데 프라도 미술관의 누수 사고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년 간 알려진 사례만 해도 여섯 차례에 이른다.
출처 El País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4.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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