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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욕관에서 사우디의 메카까지 그린 明 채색지도 148억원에 경매 등장
  • 1955      
흔히 실크로드의 입구라고 불리는 중국의 가욕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까지를 그린 명나라 때의 청록산수 지도가 오는 5월 중국 베이징의 경매에 나온다.

신화 네트워크가 전한 바에 따르면 오는 3일부터 열리는 베이징 바오리(保利)의 봄경매 프리뷰에 소개되는 <몽고산수지도>는 명나라 중기에 궁중에서 전통 고지도 제작법에 따라 청록산수기법으로 그려져 있다.

폭 59cm에 길이 30m2cm 에 이르는 이 지도에는 중국의 서쪽끝인 가욕관에서 시작해 우즈베키스탄과 아프카니스탄을 거쳐 레바논, 튀니지, 터키, 사우디아라비아에 이르는 지역이 그려져 있으며 지도상의 211개 지점에는 한자표기 이외에 돌궐어, 몽고어, 페르시아어, 아랍어 등으로 지명이 표기돼있다.

이 작품은 1930년대 일본 교토의 후지이 유린칸(藤井有鄰館)이 소장했던 것으로 지난 2002년 베이징으로 되돌아왔다.

그후 북경대 고고학 관련 교수가 8년 동안 이 작품을 연구하며 20만자에 이르는 『몽고산수지도』라는 연구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이번에 경매에 오르는 이 산수지도의 추정가는 약 8천만위안(약148억원)이다.(1위안=180원)
출처 新华网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4.2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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