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뉴스페이퍼에 따르면 주멕스 과일주스로 유명한 식품 재벌의 상속자인 에우게니오 로페즈는 자신의 컬렉션은 전시할 미술관을 짓고 있는데 오는 7월 건물 준공을 마치고 내장 공사에 들어가 11월에는 정식으로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계한 이 미술관은 교외의 고급 쇼핑가에 5층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이 미술관에서는 모두 2,600점에 이르는 주멕스 컬렉션의 상설 전시를 포함해 연간 6회 정도의 특별전을 예상하고 있다.
주멕스 컬렉션은 라틴아메키라 최대규모의 현대미술 컬렉션으로 유명하다. 더욱이 미구엘 칼데론, 아브라함 크루즈빌레가스, 마그오 가르시아 토레스 등 멕시코 현대미술작가들의 작품을 충실히 갖춘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새로 들어서는 주멕스 미술관은 멕시코의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 회장이 설립한 뮤세오 소우야마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