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테이트 모던은 새로운 건물의 신축확장을 위한 자금으로 울프슨 재단으로부터 5백만 파운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사업은 기존 건물 남쪽으로 부속건물을 짓는 프로젝트이다. 10층 높이의 새 건물은 기존 건물과 구름다리로 연결될 예정인데 이 공사로 테이트 모던은 2만1,000m²(약6,400평)이 추가돼 기존 면적이 60%정도 더 늘어나게 된다.
울프슨 재단의 기부에 앞서 테이트 모던은 영국정부로부터 5천만파운드 그리고 런던 광역시에서 7백만파운드의 자금을 지원받았다.
지난 1998년 런던에서 완공된 대영도서관 이래 최대의 공공건물이 될 이번 사업은 2016년에 완공될 예정이다.(1파운드=1,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