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곤 지방의 산 비센테 대성당에서 1979년 도난당한 이 태피스트리는 양털과 비단으로 짠 것으로 성모마리아와 아기 예수가 묘사돼있다.
벨기에, 스페인, 미국의 합동조사팀에 따르면 이 태피스트리는 2008년 벨기에의 한 화랑 주인이 이를 손에 넣었고 2010년 열린 브뤼셀의 미술품경매 카탈로그에서 등장해 36만9,000달러에 경매에 부쳐진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은 2007년 이래로 유럽 회화, 페루의 자수 사본, 중국 작품 등 6,600여 점을 24개국에 반환했다.
한편 스페인과 미국은 스페인의 고고학 유적을 미국에서 보존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관계자들은 이를 통해 미국 연구가들이 스페인의 역사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도모할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