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고궁박물원 단지시앙(单霁翔) 원장은 오는 고궁 600주년을 맞이하는 2020년까지의 보존 공사계획을 승인받으며 아울러 자금성 관리의 골칫거리중 하나인 금연문제를 포함시켰다.
자금성은 지금까지 성내의 금연을 표방해왔으나 관람객의 비협조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특히 매년 직원들이 자금성내에서 수많은 담배공초를 주워왔다고 말하며 보다 적극적인 금연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고궁박물원이 국무원보고를 마친 고궁공정 총체방안(故宫工程总体方案)은 2020년까지 17만㎡에 이르는 성내 건축단지와 180만점의 소장품 그리고 매년 찾아오는 1,500만 관람객의 안전에 관한 종합대책안이다.
고궁박물원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 고궁이 문제점으로 안고 있는 화재, 절도、지진 재해、소장품의 자연적 훼손、문물 창고、기반 시설、관람객 안전 등 7대 위험요소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