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문화 당국은 중세 시대에 지어진 로마의 팔라초 베네지아를 최근 복원 작업하면서 9개로 이루어진 복잡한 터널을 발견했다는 것. 강화 콘크리트로 견고하게 지어진 이 터널들은 무솔리니가 전쟁기간중에 은신처로 사용하기 위해 마련한 사무실 바로 밑에 위치해 있다고 전했다.
당초 이 건물은 성직자들을 위해 지었으나 그후 베네치아 주로마대사의 거처로 사용돼왔었다.
이탈리아 당국에 따르면 복원 작업은 완료된 상태이며 향후 이 건물은 전시공간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