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뮤지엄은 제28차 소장가위원회가 개최한 기금모금주간 행사를 통해 9점의 컬렉션을 새로 확보했다고 밝히며 이 가운데 10세기에 고려에서 제작된 철제 여래좌상이 포함돼 있다고 발표했다.
소장가위원회가 기금을 제공해 구입한 작품에는 15세기 아프리카 말리에서 제작된 목조각상과 12세기 일본 산악신앙의 대상인 곤겐상을 비롯해 현대 미술도 포함돼있다.
미술관과 관계가 깊은 컬렉터들로 구성된 소장가 위원회는 매년 기금모금주간 행사를 개최해 미술관이 구입을 희망하는 작품의 구매자금을 기부해왔는데 지금까지 28년동안 2,800만달러를 기부해 193점의 작품을 구매하는 일을 지원했다.
금년 행사에는 77명이 참가해 320만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