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르셀로나 시청과 카탈루냐 문화부, 카탈루냐 국립미술관, 무역박람회 기관인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 라까이샤 은행(La Caixa) 등은 최근 카탈루냐 국립미술관 건물인 팔라우 나시오나르(Palau Nacional)를 중심으로 한 몬주익 언덕을 박물관 지구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에 합의했다.
이 프로젝트는 문화와 예술이 집중된 공간인 독일 베를린의 박물관섬(Museumsinsel Berlin)과 빈의 박물관지구(MQ, MuseumsQuartier Wien)를 모델로 삼고 있다.
박물관 지구는 도시계획에 따라 까이샤 포럼이나 미스 반 데어 로에 재단(Fundación Mies van der Rohe), 카탈루냐 국립미술관과 같은 기존의 공간을 한데 묶는 것으로 프란세스크 페레르 이 과르디아 대로에서 카탈루냐 국립미술관까지 걸치게 된다.
바르셀로나 문화부에 따르면 대상 구역은 상업화와 국제화 계획에 따라 조성된다고 한다. 따라서 이 계획을 담당하여 이용 범위를 구체화하고 진행 단계를 정의해 구역조성사업을 전담할 특별 기관이 생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