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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공동작업의 남편에게만 수상은 부당, 세계건축가들 시정요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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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권위의 프리츠커상이 남성중심의 편견에 따라 수상자를 결정했다는 비난을 받으며 수상자 시정에 몰리고 있다.

CBC 뉴스는 세계 유명건축가들 사이에서 20년전 프리츠커상에서 제외되었던 세계적 여성건축가의 공로를 인정하라는 캠페인에 동참해 서명작업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문제의 여성 건축가는 데니스 스콧 브라운(Denise Scott Brown)으로 그녀는 1991년 이 상의 수상자인 남편 로버트 벤투리(Robert Venturi)와 함께 작업해왔다. 이들 부부의 공동작업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벤투리는 1991년 멕시코시티에서 홀로 프리츠커상을 수상했다. 비록 그가 수상소감 발표에서 브라운의 공로를 강조했지만 결정된 내용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이번 캠페인에는 2004년 수상자인 자하 하디드와 뉴욕현대미술관(MoMA)의 건축디자인 큐레이터 파올라 안토넬리(Paola Antonelli) 등 다수의 저명한 건축가들이 참가하고 있다.

2001년 수상자인 헤르초크와 모이론(Jacques Herzog and Pierre de Meuron)도 최근 스콧 브라운의 공로를 소급해 인정할 것을 요구하는 진정서에 서명했다.

2000년 수상자인 렘 콜하스(Rem Koolhaas)는 캠페인 사이트에 이러한 차별을 ‘정의롭지 못하다’며 잘못을 바로잡을 것을 촉구하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3월 하순경에 하버드 디자인 대학원 학생들이 시작한 서명 캠페인은 현재까지 5,400명의 서명을 받았다. 캠페인은 10,000명 서명을 목표로 다음 주 프리츠커 건축상의 회장인 마사 손(Martha Thorne), 프리츠커 집안, 프리츠커상 심사위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출처 CBC News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4.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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