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AFP는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던 자우키는 3월말 이후로 2번 병원에 입원했으나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했다.
베이징 출신의 자우키는 공산당이 정권을 잡기 이전에 중국을 떠나 파리에 정착했으며 지난 1964년에는 파리 시민권을 얻었다.
중국의 발전과 함께 중국 미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그의 작품은 근래 100만달러에서 250만달러까지 경매시장에서 팔리고 있다.
이같은 명성과는 달리 2011년부터 세번째 부인인 프랑스와 마케와 전처 자식 사이에 작품 소유권를 둘러싼 소송이 벌어져 지금까지 법정공방을 벌여왔다. 이 법적 싸움에서 스위스 법원은 지난달 아들측의 주장에 손을 들어준 것으로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