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타임즈에 따르면 에스테 로더 전회장인 레오나르드 로더는 조각, 회화, 드로잉 등 78점에 이르는 자신의 큐비즘 컬렉션을 메트로폴리탄에 기증하다고 밝혔다
이 컬렉션은 페르낭 레제 14점, 호안 그리 14점, 브라크 17점 그리고 피카소 33점으로 이뤄져 있는데 시가는 무려 10억달러에 이른다.
로더 전회장의 메트로폴리탄 기증에 가장 배가 아프게 된 곳은 뉴욕 53번가에 있는 뉴욕근대미술관으로 이곳은 로더 전회장의 지난번 기부에도 대상에서 벗어났었다. 그는 휘트니미술관 이사회장에 재임중이던 2008년에 휘트니에 현금 1억3,100만달러를 기부했다. 이는 휘트니가 이제까지 받은 현금기부중 가장 큰 액수였다.
그는 기증에 관련해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미술관에 기증할 때마다 생각하는 것은 그것을 가지고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느냐 하는 점’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