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매에 오른 도자기는 강희제 궁중용으로 제작된 연꽃문양 법랑완인 <강희어제법랑채자(康熙御製琺瑯彩瓷)>로 강희때 만들어진 도자기의 세계최고가를 기록했다. 구매자는 홍콩의 중국도자기 전문딜러인 윌리엄 차크의 차크 컴퍼니인 것으로 전한다.
이 도자기가 경매에 오르기 전부터 유명세를 탔는데 경매에 오른 것은 이번에 세 번째다. 이 완은 1983년에 경매시장에 처음 소개돼 당시 중국도자기 컬렉션으로 유명한 로버트 창(張宗憲)에게 52만8,000홍콩달러(6만7,692달러)에 낙찰됐다. 그후 1999년에 재차 소개되면서 1,200만홍콩달러(154만달러)에 거래된 적이 있다.
(참고 http://auction.artron.net/show_news.php?newid=434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