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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더비홍콩 강희제때 어용으로 만들어진 작은 도자기 한 점 108억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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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8일 오전에 열린 소더비홍콩 중국미술품 세일에서 강희제(1662-1722)때 제작된 도자기 한 점이 7,400만홍콩달러(950만달러, 약 108억원)에 팔려 이 부분의 최고기록을 세웠다.

이날 경매에 오른 도자기는 강희제 궁중용으로 제작된 연꽃문양 법랑완인 <강희어제법랑채자(康熙御製琺瑯彩瓷)>로 강희때 만들어진 도자기의 세계최고가를 기록했다. 구매자는 홍콩의 중국도자기 전문딜러인 윌리엄 차크의 차크 컴퍼니인 것으로 전한다.

이 도자기가 경매에 오르기 전부터 유명세를 탔는데 경매에 오른 것은 이번에 세 번째다. 이 완은 1983년에 경매시장에 처음 소개돼 당시 중국도자기 컬렉션으로 유명한 로버트 창(張宗憲)에게 52만8,000홍콩달러(6만7,692달러)에 낙찰됐다. 그후 1999년에 재차 소개되면서 1,200만홍콩달러(154만달러)에 거래된 적이 있다.
(참고 http://auction.artron.net/show_news.php?newid=434815)
출처 The Art 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4.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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