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에 따르면 마티스가 그린 <화로가의 푸른 드레스 여인>은 1941년 나치가 파리를 점령한 뒤 나치 독일에 약탈당했다는 것. 이 작품은 약간 다름 이름으로 나치의 미술품 수집가 헤르만 괴링의 작품 리스트에 보이는데 원래는 로젠버그의 금고에서 탈취한 것이다.
현재 이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미술관은 오슬로 교외의 헤니 온스타드(Henie Onstad) 아트센터로 지난 1968년 올림픽 스케이트챔피언인 소냐 헤니가 그의 남편과 함께 세운 미술관이다.
미술관 측에 따르면 선박사업을 하던 남편이 60년전에 구입했다고. 현행 노르웨이법은 구입후 10년 이상이면 소유권을 인정하고 있다. 미술관은 작품이 나치 약탈품인지를 몰랐으며 현재 유족들과 협상은 물론 자세한 프로비넌스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젠버그쪽 유족은 지난해 여름 약탈유물등록처인 Art Loss Register를 통해 작품의 소재를 확인하면서 당시 퐁피두 센터에 대여 전시중임을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