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네덜란드 반고흐 미술관이 벨기에의 안트워프 대학에 의뢰한 조사를 보면 LED 빛에 장기간 노출이 암화(暗化) 현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
당초 반고흐 미술관은 고흐 작품에 많이 사용되는 밝은 노란색 쪽에 푸르고 갈색의 그늘이 지는 것을 발견해 그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조사를 의뢰했었다.
그러나 반고흐 미술관이 조사를 결정적으로 고려하지는 않고 있다. 이는 조자 자체가 LED,빛의 영향을 목적으로 한 조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트워프 대학의 조사팀을 이끈 코엔 얀센스에 의하면 그림 속에서 갈색으로 변하는 물감 덩이가 크롬 옐로우며 이는 빛의 노출에 의해 어두워진다고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