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약진을 보인 장르는 동남아시아 근현대회화 세일. 이 파트는 예상가를 크게 뛰어넘는 1억1,300만홍콩달러(약165억원)의 낙찰총액을 기록했다.
더욱이 인도네시아 발리의 풍경을 그린 인도네시아작가 이만퐁의 작품은 예상가의 4배 가까운 2,140만홍콩달러(약31억원)에 팔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기록한 동남아시아 근대현대회화 세일의 낙찰총액은 소더비 홍콩이 이 장르에서 세운 두 번째 놓은 수치이다.
20세기 중국미술 역시 예상가 이상으로 2억460만홍콩달러(약298억원)의 낙찰총액을 기록했다. 이 세일에서는 6작품이 1천만 홍콩달러를 넘어섰는데 최고가는 자우키의 <10.03.83>으로 3,700만홍콩달러(약54억원)에 낙찰됐다.
한편 이보다 앞서 열린 중국서화파트는 3억6,100만홍콩달러(약526억원)의 낙찰총액을 기록했다.
이 파트에서는 장다첸의 <번희취무도(蕃姬醉舞圖)>가 2,300만홍콩달러(약33억5천만원)에 팔려 최고가를 기록했다.
(1홍콩달러=146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