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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와 폭력 인상의 마르세이유 60억 파운드들여 유럽 문화수도의 재탄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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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재포장에 나무심기, 대형 박물관 건설까지. 2013년 유럽문화수도 지정을 계기로 마르세이유가 대변신을 시도중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프랑스 제2의 도시로 꼽히는 마르세이유는 오랜 동안 마약관련 폭력과 범죄의 온상지로 인식돼왔다. 작년에는 20명이 총기사건으로 숨졌고 청년 실업률은 40%에 육박했다.

이같은 마르세이유시가 유로메디테라네(Euroméditerranée, 유로지중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을 꾀하며 국제적 투자허브로 거듭나기 위해 70억유로(약10조1천억원)를 들여가며 대대적 개발에 여념이 없다.

새 사업지구내에 항구의 최대 선박회사 건물로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140미터 높이의 타워가 완공되었다. 舊항구에는 노르만 포스터의 옹브리에르(Ombrière, 그늘이란 뜻으로 6미터 높이 설치된 대형 금속판이 햇빛과 비를 막아주며 대형야외극장 역할을 한다)가 설치됐다.

이탈리아 건축가 스테파노 보에리(Stefano Boeri)가 설계한 거대한 다이빙대처럼 생긴 빌라 메디테라네(Villa Méditerranée) 전시홀도 7천만 유로를 들여 완성했다.

또 유럽 지중해문명 박물관(MUCEM)도 불가사의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MUCEM은 파리 이외에 세워진 최초의 국립박물관으로 오는 6월 오픈할 예정이다.

유로문화수도 선정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마르세이유의 유로지중해 개발은 2020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개발계획에는 새 주택 2만4,000채를 비롯해 대규모 사무실공간과 공공공간 조성을 포함돼있어 마르세이유시는 이를 통해 경제 부흥을 꾀한다는 생각이다.

MUCEM
출처 Guardian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4.0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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