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 뉴욕, 런던에 이어 서구 미술시장 메이저들의 새로운 교두가가 된지는 이미 오래. 최근에는 중국 고전미술이나 현대미술 이외에 아시아 각국의 현대미술시장도 홍콩을 중심으로 확장중에 있다.
이번 세일에는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 수집으로 유명한 구로코치 컬렉션 이외에 1990년대부터 중국현대미술에 관심을 기울여온 디이에 허쉬(Didier Hirsch) 컬렉션이 대거 등장한다.
이들을 포함해 110점의 아시아 현대미술세일 출품작의 예상가 합계는 1억3,300만달러(약1,486억원)에 이른다.
아시아현대미술 세일에는 기존의 유명 중국작가들 가운데 류예의 <인터내셔널 블루>연폭이 추정가 155만-258만달러로 출품되며 펑리준의 <시리즈 1, No.4>는 130만-190만 달러에 출품된다.
이번 경매에는 중국 본토이 이외에 홍콩출신작가로서 창 취메이, 창처초이, 케빈 펑 등의 작품도 소개될 예정이다.(1달러=1,117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