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5년에 세워진 이 미술관은 렘브란트, 베르메르, 얀 스텐 등의 보고였으나 2000대초부터 늘어나는 수장품과 비좁은 공간으로 고민해왔다.
지난 2003년 일단 문을 닫고 확장 공사에 들어가 당초 예상보다 5년이 더 걸린 내부공사와 10배 이상 불어난 5억 달러의 공사비를 쏟아부어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했다.
미술관의 윔 페이브스(Wim Pijbes)관장은 ‘암스텔담은 운하도시라서 지하는 파는 것은 불가능했다’고 공사의 어려움을 말하면서 그럼에도 미술관의 완벽한 변신을 거듭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리뉴얼 공사는 스페인 건추가 크뤼즈 이 오르티즈(Cruz y Ortiz)가 맡았다. 미술관이 새 얼굴이 된 곳은 내부의 두 군데 정원을 연결해주는 아트리움으로 이 부분은 670평 규모의 메인 전시실로 꾸며져 포르투갈산 대리석에 높은 천정이 유리로 돼 있으며 명작인 렘브란트의 <야경>이 걸려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