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의 절도범은 전기톱까지 동원해 한쪽 상아를 잘라내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전기톱의 소음 때문에 경보가 작동해 경찰에 잡히고 말았다고.
'루이 14세 코끼리'는 1668년 포르투갈 왕이 루이 14세 왕에게 선물한 것으로 1681년까지 베르사유궁의 사육원에서 살았다.
그러나 박물관측의 설명에 의하면 전시된 코끼리 골격은 오리지널이 아닌 19세기 시대의 코끼리에 루이 14세 코끼리의 상아만 붙여놓은 것이다.
골격의 보존상태가 좋아 복원하는 데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