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기증된 작품은 유족들이 나눠 소장하고 있던 것들로서 모두 663점에 이른다. 이들 작품은 오는 2018년 오픈 예정인 랑스시 미술관에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기증된 작품에는 후지타가 1913년 프랑스로 건너간 직후에 그린 파리 풍경화를 비롯해 7살대의 자화상 등 수채화 15점과 스테인드글라스 밑그림, 도자기 그림 등이 포함돼 있으며 시가로는 약 2억엔에 달한다.
랑스(Reims)는 샹파뉴 지방의 중심도시로 후지타는 1959년에 이 시에서 가톨릭 세례를 받았으며 세례부였던 샴페인 양조업자의 의뢰로 시내의 예배당을 건설했다. 파리에서 생을 마친 후지타는 파리 교외의 묘지에 안치됐으나 2003년 유해를 이 예배당으로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