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바티칸은 조직위원회를 통해 올여름 열리는 2013 베니스 비엔날레에 현대미술을 다루는 파빌리온을 건설해 성스러운 시각을 보여주는 현대미술작가의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티칸은 이번에 새로 참가하게 된 10개 국가중 하나로서 참여작가 명단은 수주일 이내로 발표될 예정이다.
새로 지어질 바티칸 파빌리온은 아세날 지역의 아르헨티나관 옆에 세워질 예정이다. 비엔날레 주변에서는 새로 아르헨티나 출신의 추기경이 교황으로 등극한 것과 연관지어 보기도 하지만 조직위원회는 전혀 무관하다는 설명이다.
금년 비엔날레의 볼거리로는 바티칸의 현대미술 진출 이외에 작가 신디 셔면이 기획해 리처드 세라와 브루스 나우만 등의 작품이 소개되는 '백과사전궁전' 테마전이 손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