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웨이웨이의 이번 작업의 소재는 텐트. 작품은 1,000동의 텐트를 엠셔강을 따라 설치하는 것으로 제목은 <계몽을 벗어나>이다. 텐트는 각각 별도로 디자인 된 2-3인용으로 축제 방문 기간중에 관람객은 이 텐트 속에서 ‘조용히 흐르는 상징적인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이번 아트페스티벌은 이 지역에서 2020년까지 야심차게 추진중인 에코 프로젝트와도 긴밀하게 연관돼 있다. 산업화 이래 100년에 걸친 환경오염을 완전히 제거하려는 이 프로젝트의 초예상은 무려 45억유로에 이른다.
페스티벌은 이 일대의 뒤스베르크 에센 등 7개도시를 포함한 47평방킬로미터에서 6월22일부터 10월6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