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계 공사가 시작되면 판테옹 건물은 현대미술작가의 작품으로 가림막이 설치될 예정이다. 예상 공사비는 1억 유로로 현재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모금중이다.
팡테옹은 당초 파리의 수호 성인인 주느비에브를 모시기 위한 성당으로 건축가 자크-제르맹 슈플로가 설계했으나 건물이 완성되기 전에 프랑스혁명이 발발하며 원래 계획이 취소되면서 새로운 공화국의 상징으로 쓰이게 됐다.
돔까지 82m 높이의 이 건물은 구조에 철근을 사용한 최초의 건물로서 1889년 구스타프 에펠이 철제 에펠탑을 세우기 전까지 파리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유명했다.
이번 복원공사에는 정부 예산과 유명자선사업가들의 기부 이외에 온라인을 통해 일반대중의 참가를 유도하고 있는데 특징인데 5월6일까지 예정된 캠페인에는 현재까지 5만7,000유로만이 모금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