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피두센터는 개막 초기부터 전시회가 인기몰이를 하자 일주일 가운데 정기 휴관일을 제외한 엿새 동안 야간연장 개관을 해왔다.
지난해 11월21일에 개막된 이래 지금까지 다녀간 방문객 수는 하루 평균 6000여명. 이 회고전 덕분에 2012년 한 해 동안 퐁피두센터를 찾은 관람객 수가 그 전 해에 비해 49퍼센트나 증가했다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 회고전은 1979년의 달리 회고전 이후 30여년 만에 열린 전시회라는 점에서 이목을 모았다. 지금까지 84만600명이 다녀가 퐁피두 센터의 역대 최고 관람객 수를 기록한 첫 회고전의 기록을 깰 수 있을 지도 관심거리였다.
200여점의 작품을 소개한 이번 회고전은 마드리드의 소피아 미술관에서 다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