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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BI, 가드너 미술관 절도범 신원 밝혔으나 작품 행방은 여전히 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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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달러(약5,572억원) 상당의 명화 13점이 도난당한 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박물관(Isabella Stewart Gardner Museum)의 절도 사건이 일어난 지 이십 년이 지나 사건 자체가 잊혀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FBI가 드디어 절도범들의 신원을 확인했음을 발표했다.

미국 FBI는 도난된 명화들이 코넥티컷과 필라델피아 지역으로 이송된 사실, 필라델피아에서 절도범들이 작품 판매를 시도한 사실 등을 최근 새로운 수사를 통해 밝혀냈다. 또한 이들 절도범들은 대서양 연안의 중동부주와 뉴잉글랜드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는 범죄 조직의 일원임도 아울러 밝혀냈다고 전했다.

도난된 명화는 렘브란트 3점, 베르메르 1점, 마네의 초상화 1점, 르누아르의 스케치 여러 점 등이다.

이 사건에 대한 FBI의 수사는 아직도 종료되지 않은 상태라 이번 발표에서 범인들의 신상 공개는 유보됐다. 1990년 3월18일 사건이 발생했으나 이후 수사에 난항을 겪다 2010년에 들어서 결정적인 근거를 입수하며 수사가 활기를 띄게 됐다. 그러나 아직도 작품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이에 FBI는 5백만달러(55억원)의 현상금을 걸고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며 작품 추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처 Boston.com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3.2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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