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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 카트린 교회의 종루>, 모네가 아니라 스승 부댕의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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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클로드 모네가 그린 작품으로 알려져온 <성 카트린느 교회의 종루>라는 유화 작품이 실은 그의 작품이 아니라고 확인돼 파리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파리의 자크마르-앙드레 미술관은 외젠 부댕 회고전에 소개할 예정이던 이 그림이 모네가 스승으로 일컬었던 외젠 부댕의 작품이었음이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옹플뢰르 미술관의 소장품인 이 그림은 여태까지 인상파의 대가 클로드 모네가 1867년 무렵에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미시간 대학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부댕의 그림과 아주 유사하다는 점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전시를 위해 대여한 이 ‘형제’그림과의 대조 분석을 통해 이 그림이 외젠 부댕의 것이 확실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

모네는 그의 말년에 '보댕에게 큰 빚을 졌다. 내가 성공하도록 해준 그에게 감사하다'는 글을 남길 정도로 보댕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음을 시인했다.

문제가 된 그림에는 모네의 사인이 없는 대신 '클로드 모네'라는 인장이 찍혀있다. 모네가 죽은 후 아들인 미셸이 지베르니의 집에서 발견해 아버지의 작품으로 여기고 인장을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오는 3월 23일부터 시작되는 회고전은 1899년의 전시회 이후 100여년 만에 열리는 것이어서 더 큰 관심을 끌고 있기도 하다.

출처 Le Figaro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3.2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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